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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ub533 이목당 서운대종사 20주기 다례재 - 불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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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4회 작성일 15-12-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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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서운 대종사 20주 다례재 봉행
승인 2015.11.09  (월)  12:08:38
여수령 기자  |  budgate@hanmail.net
   
이목당 서운 대종사 20주기 다례재가 지난 3일 강화 전등사 무설전에서 봉행됐다. 사진=전등사.

이목당 서운 대종사 20주기 다례재가 지난 3일 강화 전등사 무설전에서 봉행됐다.

서운문도회(회장 세연스님, 전등사 조실)는 3일 오전 11시 전등사 무설전에서 이목당 서운 대종사 20주기 다례재를 개최했다. 다례재에는 동국대학교 이사장 일면스님, 조계종 12교구 본사 해인사 주지 향적스님, 21교구 본사 송광사 주지 무상스님, 군종교구장 정우스님과 강화지역 사찰 주지 스님, 사찰 신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다례재는 헌향, 대중삼배, 종사영반, 헌화 및 헌다, 입정, 육성법문, 특강, 문도대표 인사, 부도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김광식 동국대 교수가 불교정화에서 서운스님의 역할과 의의를 고찰했다. 김 교수는 “서운 대종사는 불교정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하셨으며, 기고문 형식의 글을 통해 정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밝힌 분”이라며 “1966년 대한불교 기고문 ‘종단 재건을 위한 고찰’에서 제적승 제도, 해당 사찰 승려의 공천으로 주지선출, 사찰규모에 맞게 염불 주력 등 다양한 수행방법을 강구, 도제양성, 승복개량, 승려 위계강화, 포교 현대화 등을 지적하셨다”고 밝혔다.

또 “사찰운영과 승가 공동체 운영에 있어 스님의 가르침은 아직도 유효한 문제”라며 “스님의 종단에 대한 헌신성은 누구보다 크며 80세 노구로 비상종단을 이끄는 한편, 동국대 이사장 시절에는 재단의 사유화를 지적하고 재단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하셨다. 큰 스님의 가르침과 정신으로 사찰과 승가공동체를 운영한다면 많은 문제점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례재 후 참가자들은 서운스님 부도탑을 참배했다. 다례재가 봉행된 무설전에는 서운스님의 옛 사진과 숭산스님이 외국에서 보낸 엽서가 전시돼 20주기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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