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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여래전에 모자를 두고 왔습니다. 119.149.33.123
김동운 2018-10-18 22:28:34 46

추억이 많은 전등사입니다.


젊었을 때 자주 가족과 자주 찾은 곳이었지요.


한동안 찾지 못했습니다.


살기바빠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은퇴자들이 함께 하는 사우회모임에서 우연히 전등사를 찾았지요.


참 좋았습니다.


대웅보전에 절을 하고 해설사로부터 살명도 듣고요,


역사가 얼마나 오래됐고,


보물도 많다는 걸 다시 알았지요.


근데 약사여래전에 절을 하러 갔다가 추억이 깃든 모자를 두고 왔답니다.


남부라는 영어글귀가 새겨진 것이지요.


잃어도 관계없습니다만 추억이 깃든 거라


조금은 찾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나중에 다시 전등사를 찾으면 혹 여쭤 보려 합니다.


전등사가 더 많은 불사가 이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