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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신도들의 무례함.... 220.126.156.54
방문자 2017-06-19 12:02:23 381

6월 18일 자주가는 전등사에 갔습니다.. 그날은 평소보다 좀 늦게가게되었어요 오전 12시 좀지나서요


평소처럼 대웅전에서 108배를 하려는데 신도님들 여얿정도였나 하여튼 대웅전안에서 그릇을


닦고계셨어요.  그것까지는 좋은데 신도님들께서 계속 사담을하시고 시끄럽게들하시니까 기도를


할수없었어요 어디까지나 저도 멀리서 거기까지 간이유는 108배하면서 기도올리려간사람인데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였겠구요 왜 거기서 그릇닦는것까지는 좋지만 계속 수다떨면서 기도올리는사람들한테


방해를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지도않고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옆에계신 직원분께 조용히좀해달라고 부탁드리니 그분께서 신도님한테 얘기하니까 그 신도님하시는 말씀이 "오늘은 할수없다고그래~" 아니 나참


뭐 그따위로 말씀을 하시는지 놀랐습니다 그러더니 쫌그랬는지 자기들끼리 조용히하래~이러면서


그래도 또 계속 수다떨고계시고요  더 기가찬건 신도들 자리잡고 그릇닦는 뒤편에 방석이 쌓여있어서


"방석하나만 주세요"했더니 대답이 "오늘은 할수없어요 그냥 절하세요  아님 딴분방석 나올때까지 기다리든가" 이러지뭐예요.  그릇닦는걸 하실려면 미리 절하는사람들이 방석이필요하니까 방석을 한쪽에다 미리


꺼내주시고 하시던지 막무가내로 방석을 못준다하더군요 108배를 맨바닥에 하라고하시더라고요 자기들


귀찮다고  대웅전에 사람들은 많았지만 방석은 4개만 있었구요 평소엔 방석쌓아놓은곳에서 하나씩가져다


108배하고 다시 올려놓곤합니다 근데 방석쌓아놓은쪽에서 자리들깔고 그릇닦으면서 수다계속떨고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저사람들이 도저히 불심을 공부하는 신도들이라고는 믿기지않았습니다


도대체 너무들하시더라고요..  정말 예의라곤 손톱만큼도 없는...


전등사에대한 이미지도 같이 안좋아지면서 이런사람들이 다니는곳인가..  라는 생각이들더라고요


어제 너무 기분안좋게 다녀와서 이글까지 쓰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