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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소 부처님께 가는 길,,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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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화연 댓글 0건 조회 2,307회 작성일 14-04-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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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께 가는길
                                                  장화연
참나무 가지가 산들 바람에 인사하며
즐겁게 비벼대는 숲의 노래들
맑은공기 씻어내는 오솔길을 오르니
발에 밟히는 돌 하나에도
마음의 때를 벗은듯 합니다
 
바람소리 속삭이며
숲을뚫고 찾아온 햇살
부처님 찾아 오르는 산길
내가슴에 가득  청산으로 안겨옵니다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도 있는 나를찾아가는
삶이란 고달픈 여행길
생각하면 아픔뿐인 내 인생 내 업보
 
수북히 쌓여잠든 낙엽의 산골짝 마다
고요속에 일러주는 부처님의 가르침
큰 가피의 품으로 인도하시는
자비로우신 부처님
 
나무아미 타불
나도몰래 합장을하고
부처님이 불러 주시는 평안
산길을 걸어 올라갔읍니다
 
                 2014년 4월 24일  김포 노인복지관 문예 창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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