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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소 돌담 .마음이 따뜻해 지는 자작시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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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화연 댓글 0건 조회 1,394회 작성일 16-06-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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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
                                                        장화연
 
지구의 잊었던 구석 의미 몇개가
희망을 잃치않고 꿈을 꾸다가
운좋게 주인을 만나
누구네 담장이네 이름 얻었다
 
참 맞지도 않는 불협화음들
동그라미 세모네모 손잡고 모여들어
이젠 한식구야 마음 합친다
햊님이 예쁘다고 안아주는곳
 
한마음 소곤소곤 속삭이다가
담장안 대추하나 떨어저
함께 까르르 웃는다
 
어느새 닮아간 한마음들이
너없이는 못살아
동그라미세상을 그리고 있다                 김포노인종합 복지관 문예 창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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