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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등사, 적토성산의 가르침 되새기며 BTN과 방송포교 동행 - BTN뉴스 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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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12-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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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화 전등사 불자들이 동지기도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등사 주지 여암스님은 적토성산의 실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동참 불자들은 새해 서원과 함께 BTN붓다회 동참으로 방송포교원력에도 함께했습니다. 양유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화 전등사 무설전이 정성 어린 기도로 가득 찼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많은 불자들이 모였던 지난 20일, 동지기도 입재를 기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법회가 봉행됐습니다.

주지 여암스님은 ‘적토성산’을 화두로 제시하며 “작은 흙을 쌓아 큰 산을 이루듯 작고 사소한 노력의 꾸준함이 큰 성취를 이룬다”고 법문했습니다.

여암스님/강화 전등사 주지

(작은 노력이 모여 큰 성과를 이룬다는 교훈을 삼고 있습니다 적토성산. ‘티끌 모아 태산’,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도 적토성산의 정신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큰 목표를 바라며 작은 과정을 등한시 하는 경우가 잦은데 실제로는 작은 것부터 정성껏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불자들에게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으로 세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여암스님/강화 전등사 주지

(첫째,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두 번째는 꾸준하게 일관성을 유지해야 됩니다. 세 번째는 믿음과 참회와 하심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환경과 상황은 시시각각 변하지만 신행의 중심은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며 “오늘 한 다짐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매일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불자의 삶”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현대 사회는 가족 간 정서가 메말라 서로의 교감이 더 중요해졌다며, 갈등 속 고통의 근원은 집착임을 깨닫고 집착 속에서 공심과 사심을 잘 구별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불자들은 새해 서원을 세우며 BTN붓다회에 동참해 방송포교에 힘을 보탰습니다.

석석원/ 경기 양주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렇게 불교를 통해서 BTN 방송을 통해서 많은 불자들이 신심을 내고 불심을 내서 다 같이 동참해준다면 어려움도 빨리 극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은 흙이 모여 큰 산을 이루듯 불자들의 정성 어린 서원이 돋보였던 음력 11월 초하루.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BTN 방송포교에 공덕을 더한 불자들의 정성 속에서 ‘적토성산’의 의미는 한층 더 깊이 새겨졌습니다.

BTN뉴스 양유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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