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화 전등사, 제21회 이주민문화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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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6-06-23 15:09본문
강화 전등사가 제21회 이주민문화축제 ‘아시아는 친구’를 열고,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펼쳤습니다.
지난 7일 전등사 경내에서 펼쳐진 행사에는 전등사 주지 여암스님, 베트남, 네팔, 미얀마, 몽골 등 10여개국 수도권 거주 스님과 이주민 1000여명 동참했습니다.
주지 여암스님은 “인종이나 출신 국가, 권력과 부의 크기로 사람을 차별할 수 없다는 가르침이야말로 부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소중한 지혜”라고 의미를 전했습니다.
이날 강화국악예술단 난타공연과 함께 사자춤, 띤쟌 춤 등 각국 전통공연으로 이어졌고, 사찰을 찾은 이주민을 대상으로 동국대 한방병원과 경찰병원 무료진료, 연꽃만들기, 한국전통혼례복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먹거리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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