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화역사박물관 ‘달집 소원 체험’ 성료...2천여 개 소원지 모여 - 경인매일 26.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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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등사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3-07 15:32본문

강화군이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운영한 겨울방학 체험교육 프로그램 ‘달집에 달아 하늘에 띄우는 소원’/강화군 제공
강화군이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운영한 겨울방학 체험교육 프로그램 ‘달집에 달아 하늘에 띄우는 소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됐다.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화역사박물관과 강화전쟁박물관에서 진행된 소원지 작성 체험에는 총 2035개의 소원지가 모였다. 작성된 소원지는 지역 사찰인 전등사와 연계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통 의례와 연계한 체험 방식에 참여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고 군은 설명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과 지역 사찰이 연계해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 경인매일(https://www.k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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